MBC는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의 사망 사건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조사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다음은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및 조사 과정에 대한 주요 내용입니다.
-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 위원장: 법무법인 혜명의 채양희 변호사 (검사 출신)
- 외부 위원: 법무법인 바른의 정인진 변호사 (판사 출신)
- 내부 위원: MBC 내부 인사 3명 (인사 고충 담당 부서장, 준법 관련 부서장 등)
- 조사 활동 및 계획
- 첫 회의: 2025년 2월 5일
- 목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통해 고인의 사망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족과의 소통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함
- 조사 기간: 약 2개월 동안 진행됨
- 조사 결과 발표 연기
- MBC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소송이 걸려 있고 개인과 관련된 2차 가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조사 결과는 방송문화진흥회 정기이사회에서 보고되었으며, 이는 2025년 4월 18일에 확인되었습니다.
- 유족과의 소통
- MBC는 조사 과정에서 유족들과 최대한 소통하여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MBC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재로서는 조사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MBC는 고인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MBC 는 고용노동부가 고 오요안나 전 MBC 기상캐스터 가 MBC 노동자가 아니라고 발표했지만, 고 오요안나 유족에게 는 그 결과를 받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