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송은 2025년 3월 20일 MBC가 계엄발표를 KBS가 사전인지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KBS 간첩 보도에 소스 줘야"‥보도국장은 왜 급히 돌아왔나? ) 자막으로 보도 했습니다.
계엄 당일 KBS, MBC 등이 참여한 언론사 단체 채팅방에서 정부 발표 생중계 공지를 받은 건 밤 9시 18분, 밤 10시 17분 보도본부는 편성본부에 특보 편성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4분 뒤인 밤 10시 21분 편성이 결정됐고, 결정 2분 만에 대통령 담화가 송출됐습니다. 같은 시각, 다른 방송사 2곳도 대통령 담화를 생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리 알고 계엄 담화 방송을 준비했다면 나올 수 없는 시간표입니다.
KBS는 최재현 당시 보도국장은 보통 9시 뉴스가 끝날 때까지 회사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고, 외부 약속이 끝나면 9시 뉴스 시작 전 회사로 돌아오곤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늦게 긴급 발표를 한다면 북한 관련 사안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었을 뿐, 안보 관련이라고 확정적으로 언급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MBC는 보도국장의 당일 동선을 계엄 사전 언질의 핵심 근거처럼 보도하면서도, 보도의 기본 원칙인 당사자 사실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KBS는 지적했습니다.
이는대해 MBC는 사실무근으로 보도 드린점 KBS,KBS대표이사 박장범 사장님,KBS 직원 여러분, KBS 직원 여러분들, KBS 관계자 , KBS 관계자들 , 최재현 전 KBS국장님,시청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