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7일 금요일

국회 당정 와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논의 하려고 했었으나 더불어민주당 측의 거부 당해 고용노동부 와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논의 하겠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청문회 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MBC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거부 당했습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있던 뉴진스 ‘하니’를 출석시킨 바 있었습니다. 연예인을 비롯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비정규직 근로자 등의 괴롭힘 문제에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MBC가 내로남불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MBC는 고용노동부에게 비공개로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논의 요청 했었습니다. 이는 MBC는 고용노동부 와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논의 할 방침입니다. 

-문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