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6백억 대 부동산 사업 '시장 사모님'‥재산신고 누락 」, 단독 기사 관련
본방송은 11월 17일에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의 “6백억 대 부동산 사업 ‘시장 사모님’ – 재산 신고 누락”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배우자의 부동산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MBC가 보도한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회사는 2018년 9월 상가건물 시행사업을 목적으로 총 자본금 2천만 원으로 설립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배우자의 부동산 사업 수익은커녕 적자가 발생했으며, 당시 비상장 주식의 가치는 1천만 원 미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착오로 인한 재산신고 누락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현재까지도 약 37%의 미분양률로 적자 상황이 지속되면서 투자자 모두 손실을 입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성실하게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의왕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배우자의 부동산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MBC가 보도한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회사는 2018년 9월 상가건물 시행사업을 목적으로 총 자본금 2천만 원으로 설립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배우자의 부동산 사업 수익은커녕 적자가 발생했으며, 당시 비상장 주식의 가치는 1천만 원 미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착오로 인한 재산신고 누락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현재까지도 약 37%의 미분양률로 적자 상황이 지속되면서 투자자 모두 손실을 입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성실하게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의왕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를 대해 해당보도를 사실 과 다른 보도 드린점 의왕시청,의왕시청 공무원,의왕시청 관계자, 의왕시청 당사자,김성제 의왕시장님,의왕시민 여러분, 의왕 주민여러분,시청자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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