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렇게 뻔뻔하니 MBC가 땡문방송 욕 먹어”(미디어오늘) 관련 답변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전체 뉴스를 봐야합니다.
2020년 뉴스데스크에서 밤축제로 꾸민 열병식이라는 말 뒤에는 북한이 내부의 결속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축제 형식을 한 거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맥락 전체를 살펴보면서 말해야 됩니다. 2020년 의료개혁과 2024년 의료개혁은 서로 다릅니다. 일부에서 하는 이야기이지 전체 MBC가 그렇게 욕을 먹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